'버지니아주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▲국외 자매결연도시 미국 리스버그시에 전달 물품(KF94 마스크 1만 매) [광교저널 강원.삼척/안준희 기자] 삼척시(시장 김양호)는 2003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로 15차례에 걸쳐 태권도 및 홈스테이를 통해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도시간의 청소년 및 문화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. 시에 따르면 시는 격년제로 자매도시인 미국 리스버그시를 방문하면서 교류 활동을 실시했으나, 올 10월에 리스버그시에서 개최되는 암퇴치 기금 모금 태권도 대회에 코로나19로 인...
▲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를 방문중인 최명희 강릉시장은 명예시민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[광교저널 강원.강릉/유지원 기자]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를 방문중인 최명희 시장과 이용기 시의장은 29일(현지시간) 크리스틴 엄스타드(Kristen Umstattd) 리스버그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. 최명희 강릉시장은 “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&...
▲ 강릉시- 라우던카운티는 자매결연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. [광교저널 강원.강릉/유지원 기자]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를 방문중인 최명희 시장 등 강릉시 방문단은 29일(현지시간) 스캇 요크(Scott K.York) 라우던 카운티 시장 일행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양 도시의 공동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 ▲ 라우던카운티 자매결연 체결하고강릉시장 최명희(左...
▲ 강릉시청사 전경 [광교저널 강원.강릉/유지원 기자]최명희 강릉시장 외 7명의 강릉시 방문단이 오는 27(월) ~ 8. 2(일)까지 5박7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카운티를 공식 방문한다. 이번 방문에서는 양 도시의 공동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. 라우던카운티는 미국의 대표적인 부자도시로 삶의 질 1위 도시, 첨단산업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. 방문단은 29일(수) 자매결연...